올드 미스 다이어리가 좋다.

처음부터 보게 되진않지만, 매일같이 본다.
세할머니의 에피소드는 언제나 쿡쿡 거리게 만들고, 좌충우돌 귀여운 노처녀 미자가 좋고 멋지고 당당한 윤아라는 캐릭터도 좋다. 요새는 거의 미자의 연애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지현우와 김정민 둘중 누구의 편에 서지도 못하게, 둘다 밉지도 않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안쓰럽기도 하고, 여튼 사람 심리를 묘하게 하는것이 참 재밋다. 세남자 세여자->논스톱 1,2->무슨 동물원(SBS에서 하던것인데 기억이 잘..-_-;) 암튼 그 다음(시간순)으로 재밋게 보게된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홈페이지

덧) 이글루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어찌 그리 주변의 이야기거리들을 재미있게 풀어놓는 사람들이 많은지 보기 시작하면 함참을 둘러보게 된다. 방금 이글루를 돌다가 보게된 치매팬더님의 "작이야~ - KIN"라는 포스터, 모니터보며 푸핫 하고 웃어버렸다. 후훗~

by 가야 | 2005/03/30 23:18 | 문화생활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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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ight Here, .. at 2007/01/27 17:33

제목 : 김정민 - 마지막 사랑 (더 뮤지션 LIVE)
김정민 5집 수록곡. 한 동안 긴 공백으로 관심없던 김정민에게 다시 팬으로 돌아오게 한 곡 특히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인상깊음. 주인공으로 나오는 여자분이 꽤나 Beautiful ^^;...more

Commented by Sulmyo at 2005/03/31 11:32
요즘은 확실히 시트콤이 대세이군요. 하지만 회사에서 살다시피하는 저로써는 그저 먼나라 이야기 ㅡ,.ㅡ;

티비좀 보고싶어요 어흑 ㅠ_ㅠ
Commented at 2005/03/31 21: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가야 at 2005/03/31 22:51
sulmyo) 에구.. 야근 많이 하시나봐요. 그런데 사진도 그리 많이 찍으시는걸보면..
정말 부지런하신듯~!!

비공개) 하핫, 그랫군~ 좋지~ 그러자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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